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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시원의 햄릿공주]웃픈 연극 <고시원의 햄릿공주>
작성자김화영작성일2017-05-19
조회602HOPE 3

제목 그대로 웃픈 연극이였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이 끝을 향해 달려 갈때 까지만해도 배우분들의 연기과 대사의 언어 유의로 인해

웃을수 있게 만들어준.


희극작가, 배우지망생, 가수지망생,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등장인물들로 하여금의 내가 가질수 있는 동질감은 없었으나, 그 인물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이, 그리고 방식이 지금의 내 상황과 닮아 있음이 그들의 대사속있어 너무나도 많은 공감으로 위로를 받으며 끝으로 갈 수록 눈물이 흘러나왔습니다.

<너희는 하고 싶은거라도 하니 행복한거 아냐??>

하고싶은것을 해서 행복한것이 아니라, 하고싶은것을 하니 행복해지려고 노력이라도 하는것이나, 그 금전적, 정신적의 힘듬 속에서도 내 기준을 가지고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못하는 이유는.
완성했을때의 쾌감, 뿌듯함, 내 분신같은 기분에서 오는 그 성취감이라는 한번 맛본 사람은 놓을 수가 없음이라는 것이 느껴보지 못한사람은 평생 알수 없는 것일겁니다.


<내 예술의 값어치를 제대로 못받아서요.>

예술가들이 돈이 없어 항상 빛과 가난에 허덕이는 가장 큰 이유.

<멜로디는 밝지만, 가사는 진중한...그런 노래.>

여자 주인공 정소정은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햄릿을 왕자가 아닌 공주라 가정하여 새로이 희극을 쓰고 있었으며, 그중 노래를 넣고 싶다고 했을때, 했던 그 대사가 뇌리에 계속 맴돌았습니다.

전체의 극이 그랬습니다.

팜플렛에 나와 있는 시놉시스와, 포스터의 느낌에서 공허함과 우울함을 느껴 진중하고 어렵고, 어두울꺼란 나의 예상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웃음과 실소가 터져 나왔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현대를 살아가는 예술가들의 상황을 딱 꼬집어 이야기 함으로써
위의 대들과와 어찌나 딱맞아 떨어지던지, 소극장 말그대로 작은 무대에서 연출도 배우들의 연기력도, 스토리도 어느하나 구멍이 없이 너무나도 잘만들어졌다 느꼇던 공연이라 짧은 공연기간이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2017  플티 리뷰단 김화영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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