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플레이투스테이지 - 현장을 뛰는 공연기획자, 그녀들이 왔다! 김민솔-나희경-이보휘P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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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투스테이지가 100회 특집으로 공연계에서 고군분투하는 독립기획자 3명을 만났다. 김민솔, 나희경, 이보휘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야무지게 만들어가고 있다. ▲플스 100회 게스트,왼쪽부터 이보휘,김민솔,나희경 PD Q. 그간 담당했던 주요공연과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 플스 100회 게스트,김민솔PD Q. 기획자로 활동하는 초반에 일을 배울 수 있었던 조직이나 선배들이 있었나? ▲플스 100회 게스트,나희경 PD (사진-이상홍) Q. 예술가나 스태프들과 업무적인 일로 대립할 때 자기만의 조율방법이 있는가? ▲플스 100회 게스트,이보휘 PD Q. 공연계에서 공연기획자의 영역이 아직은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